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추모글 남기기

About/Day2010/06/23 10:53
참고로 말씀드리지만, 현재는 iPlug 요금제를 그대로 쓰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단 가입비도 이미 낸 상황이고, 최소 한두달을 더 써보고 내 데이터 사용량 패턴을 좀 확인한다음 스마트 쉐어링으로 갈아타던지 할 생각이라서요.

솔직히 부가서비스로 5,000원만 내고 iPhone 의 데이터사용량을 Sharing 한다는 큰 잇점이 있지만, 저는 i-Lite 요금제를 사용중이다보니 Data 정량이 500M 이고 현재 아이폰으로 약 110M 정도를 사용중인데, 요즘은 iphone/iPad 를 쓰면서 얼마나 데이터를 더 추가적으로 쓰고 있는지 확인을 못했거든요.

하는 업무가 시스템관리 업무이다보니, 출/퇴근이나 약속으로 인해 대중교통등을 통해 이동시 사용하는 시간이 대부분이고, 직장 내에선 Wireless network 를 이용하여 사용중이다보니 실제 데이터 사용량은 더 되지만, 3G 망을 통한 개인 비용이 소비되는 네트워크망 사용량이 적은편입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스마트쉐어링 서비스를 진행하면서 느낀점을 생각해보면, KT 서비스 응대직원들의 문제라기 보다 회사내의 Process 체제 자체의 문제라고 보여진것이다..
실질적으로 그 많은 전국규모의 서비스 직원들에 대해서 시뮬레이션 교육등을 진행한다는것은 비용대비 측면에서도 많은 잇점이 없을수 있고, 이래저래 서비스 발표 1일전까지 교육을 맞추기란 불가능 할테니 말이다.

일단 저런 생각이 들다보니 회사내의 Process 의 문제라고 보여지게 된것이다.

내가 서비스 가입에 관련해서 처리할때 직원도 답답했는지(민원 처리가 안되고 1시간이상이 이미 소모된 상황)직원이 자사의 인트라넷에 대응 처리지침을 보여주면서 알려주는데, 거기에 보면 "스마트 쉐어링은 모뎀으로 개통 처리한다.(기억에 의하므로 확실치는 않음)" 라고만 되어 있고, "USim/microUSim이 인증한뒤 모뎀이 장착하여 서비스를 개통 한다." 라는식의 좀더 자세한 처리 프로세서 부분이 누락 되어 있는듯 싶다.
아니면 아이폰 사용자들의 경우 iPad 사용자일수도 있으므로, iPad 3G 사용자나 iPad WI-Fi 사용자에 대한 처리 대응을 적어놓았다면 좀더 좋지 않았을까?

즉, 서비스를 내놓기 전에 가상의 시뮬레이션 테스트를 다각도로 해보는것 말이다. (이미 하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1) iPad 3G 사용자가 iPlug 요금제를 사용중이다.
    (이 테스트를 하기 위해서는 iPad 사용자가 iPlug 요금제 사용하는 인원 체크부터 필요할듯. 없다면 진행할 필요가 없으니.)
2) A라는 사용자는 데이터 트래픽을 생각보다 많이 안쓰는 사람이다.
3) A라는 사용자가 iPlug 요금제에서 스마트쉐어링 서비스로 바꾸고자 한다.
4) 이때 문제가 되는 서비스 소지에 대해서 여러조건을 가정 기술하고 재 확인한다.
   1> MicroUSIM 을 보유 사용중인가?
   2> 기존 iPlug 요금제는 해지 처리해야 될 필요성이 있나?
   3> 사용자가 좀더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나?
       (만약 사용자가 이미 약정의 80% 이상의 서비스를 사용중이라면 비추천을 권유해준다.)
   4> 처리중 3G망과의 단절되는 시간은 얼마나되는가? (고객에게 얼마의 시간동안 단절될수 있다는 안내를 해준다.)
   5> Netspot 사용에 대한 이슈 발생은?
   6> 기타 iPhone 이나 스마트폰에서의 이슈 발생소지는 없나?

나의 진행 사례를 봤었을때 여기서 아쉬운건, 스마트 쉐어링을 내놓으면서, 모뎀만을 언급한 부분이다.

구글링등을 해봤을때, 원래 iPlug 요금제는 iPlug용 모뎀 단말기를 노트북등에 장착하여 사용하기 위함이고, 실제 통신 시스템은 3G망을 통해서 이루어 진다는것을 알수 있었다.

3G망을 이용하려면 SIM 카드등을 통해서 기존 시스템을 활용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iPad 3G도 그런식으로 해서 Phonestore 에서 처리를 했을것이다. (iPad 3G 자체에는 MicroUSIM 포트가 내장되어 있으므로 모뎀이 필요한 상황은 아니었으니.)

자, 스마트 쉐어링 요금제를 보자. 이또한 결국 실제 기술적인 프로세서는 iPlug 요금제와 틀린것이 없다.

그렇다라고 한다면, 신규가입자는 단순히 MicroUSIM 카드를 신규 개통하여 발급해주면 끝나는 문제일것이다.
(이부분은 이미 그렇게 처리해서 사용중인 블로거가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존에 스마트 쉐어링 서비스가 발표되기전에 iPlug 요금제로 개통서비스를 해주었을때 사용하는 사람은 어떻게 처리 해야 될까에 대한 대응이다.

즉, 난 이미 MicroUSIM 카드를 발급받은 상황이다.
그러므로 스마트쉐어링 서비스를 진행하면, 기존 MicroUSIM 카드를 활용해서도 일사천리로 진행 될수 있는 묘수를 찾았을수 있으리라 본다.

-------------------------------

생각 나는대로 무턱대고 써서 정리도 안되어 있고, 내용이 뒤죽 박죽일수 있다.
나중에 여유가 되면 정리 할지도 모르지만, 아침에 근무하기전 근무의 효율성(?) 을 높이기 위해서라는 핑계를 대며,
머리에 있는 내용을 덜어내기 위해 이렇게 끄집어 낸다.
내가 틀린것도 있고, 잘못 생각하는것도 있을수 있다.
하지만 틀렸다와 다르다의 차이가 있는것처럼 나는 이제 다양성을 좀더 생각 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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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이천령
About/Day2010/06/22 11:21
6월 21일 저녁 8시  
장소 : 홍대V홀

요아리 뮤직비디오

쇼케이스에서 이 노래와 뮤직비디오를 접하고 나는 짜릿함을 느끼었다.
그리고 가수가 얼마나 자신의 노래를 진실되게 표현하는지를 느끼었다.

그리고 가수가 밝힌 그 많은것에 대해서 공감하고 느끼었다.

부디 가수로써 자신의 원하는 그 능력을 끈임없이 보여줄수 있기를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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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Day2010/06/22 11:05
관련 영상 : http://news.kbs.co.kr/special/digital/vod/newspuri/2010/06/18/2114742.html


- 시간을 잘 지켜라
 
- 남의 말에 귀 귀울여라 
- 항상 읽을 것을 가지고 다녀라.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읽어라. 
- 잡지를 구독하라. 한분야의 잡지 10년 구독하면 전문가보다 낫다. 
- 항상 메모하라. 
-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라. 
- 급한 일보다 중요한 일을 먼저 하라 
- 주어진 일 이상을 하라. 내가 조금 손해보면, 관계가 오래 간다. 
- 시간을 쓴 만큼, 내가 공들인 만큼 즐겁다. 
- 테두리 밖에서 생각하라. 테두리가 없는데, 테두리 안에서 생각한다. 
  정답 은 테두리 밖에 있다. 
- 불평하지 마라. 자리를 떠나든지, 운명을 바꿔라. 
- 첫인상보다 마지막인상이 더 중요하다. 
- 실수는 당연한 것이니 실망하지 말고 계속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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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Day2010/06/20 12:21
iPad 3G 를 개인인증 받고 iPlug 요금제로 개통하여 사용중,
KT에서 스마트쉐어링을 발표했다.

그리하여 나는 스마트쉐어링으로 갈아타기 위해서 KT PLAZA 어느곳을 가서 신청해도 된다 하였기에(홈페이지) 나는 목동 KT PLAZA 에 방문 하였다.

결론은 이야기 하면, 일단 직원들이 어떻게 처리해야 되는지를 모르고 있으며,
자사 인트라넷 설명에 나온대로 말할뿐이라는거다.

iPad 는 모뎀 필요 없이 Micro USim 카드로 진행이 되는게 맞음에도 불구하고
(나중에 다른 블로거들의 글을 찾아보니 모뎀이라는 기기에도 usim 이 들어간다고 하더라.)
부엉이 같이 자꾸 모뎀 모뎀 모뎀....

심지어 114에 전화해서 진행해도 "모뎀" "모뎀" "모뎀".......
처리 진행 절차에 그리 나와 있어서 안된다는 소리까지......
(그럼 이미 개통해서 쓰는 사람은 뭐냐고~~~)

PhoneStore 상담원도 똑같은 소리나 하고...
트위터 Show_tweet 에 문의 했지만 알아봐주는건지 어떤건지 몰겠지만, 아직까지 소식도 없고..

결국 그래서 스마트쉐어링 포기하고 비싼 iPlug 요금제 사용중.....



좀 요금제 비용을 아껴보려 했는데 KT 에서 안도와주네.. 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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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Day2010/06/15 09:13

여우가 나타난 것은 바로 그때였다.

"안녕?" 여우가 말했다.
"안녕?"

어린왕자는 공손하게 대답하고 몸을 돌렸으나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 난 여기 사과나무 밑에 있어." 좀전의 그 목소리가 말했다.
"넌 누구지? 정말 예쁘구나..." 어린왕자가 말했다.

" 난 여우야." 여우가 말했다.
"이리 와 나하고 놀자. 난 정말로 슬프단다......" 어린왕자가 제안했다.

" 난 너하고 놀수가 없어. 난 길들여지지 않았거든" 여우가 말했다.
"아! 미안해." 어린왕자가 말했다.

그러나 잠깐 생각해본 후에 그는 다시 말했다.

"'길들인다'는게 뭐지?"
"넌 여기 사는 애가 아니구나. 넌 무얼 찾고 있니?" 여우가 말했다.


어린 왕자가 말했다.
"난 친구들을 찾고 있어. <길들인다>는 게 무슨 뜻이지?"
"그건 너무나 잊혀진 일이지."  여우가 말했다.
"그건 <관계를 맺는다>는 뜻이야..."
"관계를 맺는다?"
"그래."  여우가 말했다.

"넌 아직 나에게 수많은 다른 꼬마들과 조금도 다를 바 없는 꼬마에 지나지 않아.  그러니 난 네가 필요 없어. 물론 너에게도 내가 필요 없겠고.

너에겐 내가 다른 수많은 여우들과 똑같은 여우 한 마리에 지나지 않을 테니까.  하지만 만일 네가 나를 길들인다면 우린 서로가 필요하게 된단 말이야.   넌 나에게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게 될 테니까..."

" 이제야 좀 알 것 같군."  어린 왕자가 말했다.
"나에겐 꽃이 하나 있는데 그 꽃이 아마 나를 길들였던 가 봐..."
˝ 그럴지도 모르지.˝ 여우가 말했다.
˝지구에는 별의별 일이 다 있으니까...˝
˝아, 아니야! 그건 지구에서의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니야.˝
어린 왕자가 말했다.

여우는 몹시 궁금하여 어린 왕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 그럼 다른 별에서의 이야기를 하는 거니?˝
˝그래˝
˝그 별에도 사냥꾼들이 있니?˝
˝아니, 없어.˝
˝그거 참 재미있는데! 그럼 병아리는?˝
˝없어˝
˝그래... 역시 생각대로야. 나는 그 별에 갈 수 없겠는걸˝
여우는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나 여우는 곧 기운을 되찾아 하던 이야기로 다시 말머리를 돌렸다.

˝나는 날마다 똑같은 생활을 하고 있어. 내가 병아리를 쫓으면, 사람들은 나를 쫓지. 병아리들이 모두 비슷비슷해서 구별하기 어려운 것과 마찬가지로, 사람들도 모두 그 사람이 그 사람으로 별로 다를 게 없어. 그래서 난 좀 심심해. 하지만 네가 나를 길들인다면 내 생활은 환하게 밝아질 거야. 다른 모든 발소리와 구별되는 발소리를 나는 알게 되겠지. 다른 발소리들은 나를 땅 밑으로 기어들어가게 만들 테지만, 너의 발소리가 들려 오면 나는 음악이라도 듣는 기분이 되어 굴 밖으로 뛰어나올 거야!

그리고 저길 봐. 저기 밀밭이 보이지! 난 빵은 먹지 않아. 밀은 내겐 아무 소용이 없는 거야.
밀밭은 나에게 아무것도 생각나게 하지 않아. 그건 서글픈 일이지! 그런데 너는 아름다운 금빛 머리카락을 가졌구나. 네가 나를 길들인다면 밀밭이 아주 멋지게 보일 거야! 누렇게 익어 가는 밀밭을 보면 너를 생각하게 될 테니까. 그리고 밀밭 사이를 스치는 바람 소리도 사랑하게 될 거야...˝

여우는 입을 다물고 어린 왕자를 오랫동안 쳐다보았다.

˝부탁이야... 나를 길들여 줘!˝   여우가 말했다.
˝그래, 나도 그러고 싶어. 하지만 내겐 시간이 많지 않아. 친구들을 찾아야 하고 알아야 할 일도 너무 많거든.˝  어린 왕자는 대답했다.

˝ 우린 우리가 길들이는 것만을 알 수 있는 거란다.˝  여우가 말했다.
˝사람들은 이제 아무것도 알 시간이 없어졌어. 그들은 가게에서 이미 만들어져 있는 것들을 사거든. 그런데 친구를 파는 가게는 없어. 그러니까 사람들은 이제 친구가 없는 거나 마찬가지지. 친구를 가지고 싶다면 나를 길들이렴.˝

˝어떻게 해야 하는 거지?˝ 어린 왕자가 물었다.
˝참을성이 있어야 해˝ 여우가 대답했다.
˝먼저 내게서 좀 떨어져서 이렇게 풀숲에 앉아 있는 거야.
난 너를 힐끔힐끔 곁눈질로 쳐다볼 거야. 넌 아무 말도 하지 말아. 말은 오해의 근원이 될 수도 있으니까. 하루하루 날짜가 지나감에 따라, 너는 조금씩 나와 가까운 곳에 다가앉을 수 있게 될 거야...˝

어린 왕자는 다음 날 다시 왔다.

" 시간을 정해 놓고 오는 게 더 좋을 텐데."  여우가 말했다.
"가령 네가 오후 네 시에 온다면, 난 세 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란 말이야.  그리고 시간이 가까워질수록 난 점점 더 행복해지겠지. 네 시가 되면, 그땐 이미 흥분해서 안절부절못하게 될 거야. 행 복이 얼마나 값진 것이라는 걸 맛보게 될 거란 말이야. 하 지만 네가 아무 때나 오면 난 몇시에 마음을 치장해야 할지 모르지 않겠어?...   규칙이 필요한 거라구."

˝ 규칙이 뭐야?˝  어린 왕자가 물었다.
˝그것도 너무 자주 잊혀지는 거야. 그건 어느 하루를 다른 날들과 다르게 만들고, 어느 한 시간을 다른 시간들과 다르게 만드는 거지. 예를 들면 나를 따라다니는 사냥꾼들에게도 규칙이 있어. 그들은 목요일이면 마을의 처녀들과 춤을 추지. 그래서 목요일은 나에게는 신나는 날이지! 그날이 되면 난 포도밭까지 산책을 가기도 해. 그런데 사냥꾼들이 아무 때나 춤을 추면, 하루하루가 모두 똑같이 되어 버리잖아. 그럼 난 하루도 휴가가 없게 될 거고..."


이렇게 해서 어린 왕자는 여우를 길들였다. 떠 날 시간이 가까워지자, 여우가 말했다.

"난 울고 싶어... 그건 네 탓이야." 어린 왕자가 말했다.
"난 너를 괴롭힐 마음은 조금도 없었는데, 네가 나보고 길들여 달랬기에..."
"물론이지."  여우가 말했다.
" 하지만 넌 울려고 하잖아."  어린 왕자가 말했다.
"물론이지."  여우가 말했다.
"그럼 넌 얻은 것이 하나도 없잖아!"
"얻은 게 있어."  여우가 말했다.
"밀밭 색깔 때문에."  그리고 나서 그는 덧붙여 말했다.

"가서 장미를 다시 봐. 그럼 넌 네 꽃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다는 걸 알게 될 거야. 그리고 나서 다시 돌아와 작별해줘. 비밀 하나를 선물해 줄게."

어린 왕자는 장미꽃들을 다시 보러 갔다.
" 너희들은 내 장미하곤 닮은 데가 없어. 너희들은 아직 아무것도 아냐." 그 가 꽃들에게 말했다.
"아무도 너희들을 길들이지 않았고, 너희들도 누구 하나 길들이지 않았어. 너희들은 지난날의 내 여우와 같아. 내 여우도 전엔 수많은 다른 여우들과 똑같았었지. 하지만 내가 친구로 삼았으니까 이젠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여우가 된거야." 그 말에 장미꽃들은 거북해했다.

그는 또 말했다.
"너희들은 아름다워. 하지만 텅 비어 있어. 너희들을 위해 죽을 사람은 없으니까. 물론  내 장미도 지나가는 사람의 눈에는 너희들과 비슷하게 보이겠지. 하지만 그 꽃 하나만으로도 너희들 전부보다 더 중요해. 그건 내가 그 꽃에 물을 주고 고깔을 씌워 주고 병풍으로 바람을 막아 주었기 때문이야. 또 내가 벌레를 죽여주고(나비를 위해 두세 바리 남겨 두었지만) 날 원망하는 소리도 들어주고 또 때로는 입을 다물고 있는 것까지도 들어 준 꽃이기 때문이야.  한 마디로 그건 내 꽃이기 때문이야."


그리고 나서 그는 다시 여우에게로 돌아왔다.
"잘 있어."  그가 말했다.
"잘 가."  여우가 말했다.
"내 비밀은 이거야. 아주 단순한 거지. 마음으로 보아야만 잘 보인다. 본질적인 것은 눈에 안 보인다는 거."
" 본질적인 것은 눈에 안 보인다."

어린 왕자는 그 말을 잊지 않으려고 되뇌었다.

"너의 장미가 그처럼 소중하게 된 건, 네가 네 장미를 위해 소비한 시간 때문이야."
"내가 내 장미를 위해 소비한 시간 때문에..." 그는 그 말을 잊지 않으려고 되뇌었다.
"사람들은 이 진리를 잊어버렸지."   여우가 말했다.
"하지만 넌 잊지 마. 넌 언제나 네가 길들인 것에 대해 책임감을 느껴야 해. 넌 네 장미에게 책임감을 느껴야 해..."
"난 내 장미에게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  잊지 않으려고 어린 왕자는 되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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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Day2010/06/14 12:53
ipad 3g 모델을 미국에서 출시 당일에 구매하여, 한국에 가지고 들어왔다.
(정확히는 내가 구매한건 아니고 출시 다음날 한국에 들어오는 친구를 통해 구입)

한국에서 물건을 받은건 5월 2일 일요일 저녁이었고,
아마도 한국에서 는 내가 제일 먼저 3G 물건을 받는 첫사용자가 아닐까? 싶다.

문제는 들여오기전부터 iPad 3G 모델 개통에 관련해서 말이 많았는데, 처음에 금액은 대행시 자그만치 50만원
직접 진행할경우 35만원에 한달정도 소요 될가능성이 높음. 이라 해서 반쯤 포기하고 있었다.

이후 5월 2쨰주경 트위터를 통해 ipad 3g 개통하신분이 있다는 이야기를 접해 들었고, 그뒤 두루 KES 를 통해서 나또한 절차를 진행 하여 개통 을 완료 하였다.

ipad 3G 를 받았을때 안에 AT&T 의 MicroUSIM 카드가 들어 있었고, 그 상태로 바로 ipad 에서 개통도 가능하도록 해둔것도 나름 사용자를 위한 배려라는 생각을 볼때, 한국에 ipad 3G 가 출시가 된다면, 동일 시스템으로 가면 좋으리라 보이기도 하는데, 조금 상황이 틀려서 힘드려나....(공인인증서 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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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Day2010/03/23 23:57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을 나갔었던 어느 날
난 그만 실수로 줄을 놓치고 말았다.
강아지는 난생 처음 온 절호의 찬스라 생각했던지
전속력으로 그동안 감추어뒀던 질주본능을 발휘하여 달려나가고
순식간에 점점 멀어지는 고 놈을 잃을수도 있겠다는
공포감이 확 밀려왔다.


난 오직 잡아야 한다는 그 생각에
죽어라하고 뛰어 쫓아갔지만 내가 따라 뛰면 뛸 수록,
그 모습을 살살 돌아보면서 우리 못된 강아지는 더욱
숏다리를 부지런히도 돌려서 도망가는 것이었다.
그럴수록 점점 우리 사이는 멀어지고,
도저히 잡을 수가 없었다.


난 그 때 처음 알았다.
다리의 길이보다는 다리의 숫자가 중요하다는 것을..
그러다 내가 지쳐 더 이상 따라가지 못하고 멈춰서버리고 말았다.
'헉헉... 이제 끝이야. 저 놈을 못 볼지도 몰라.'
숨이 턱까지 차오는 것을 넘어 머리가 터질 것 같았다.
그런데 내가 쫓아가는 것을 멈추자,
그것을 알아 챈 강아지도 뛰던 것을 멈추고 잠시 망설이는 것 같더니
졸랑졸랑 돌아와서 주저 앉은 내게 매달리는 것이었다.


그 전 처럼...
강아지는 그저 한 번 마음껏 달려보고 싶었는데
무서운 기세로 자신을 쫓아 오는 것을 보자 본능적으로 도망간 것이다.
돌아보면 익숙한 사람의 얼굴이 보이니 안심도 되어
신이 나서 더 뛰고, 또 뛰고 그럴수록 열심히 쫓아오니
일단 더 열심히 도망가고 본 것이다.
강아지를 불러들인 것은 내가 따라가서가 아니다.
뒤돌아보니 그 때까지 당연히 보이던 그 모습이 없다는
허전함과 당혹감, 더 이상 자신을 따라오지 않는다는

섭섭함.

그런 감정들이 만들어낸
그리운 그 사람에게로 돌아가야겠다는 자신의 바램이었다.
그래서 다음부터는 행여 다시 줄을 놓치게 된다해도
절대로 내가 먼저 당황하여 잡으려 따라 뛰지 않는다.
가만 그 자리에 서서
고 놈이 좋아하는 것을 들고서 다정하게 부르는 것이
제 발로 걸어오게 하는 방법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러지 않고는 일단 도망가려 뛰어 달아나는 놈은 잡을 수가 없다.


내가 일단 줄을 놓친 사랑하는 그사람 역시
혹시 그를 잃을까 당황하여 전속력으로 따라 잡으려
허둥대는 모습을 보이면 보일수록 더 빨리 달아난다.
점점 더 멀어진다.
그것보다는 처음처럼 여전히 내가
'그녀가 끌리는 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 이라는 것을 알게 해야한다. 그를 잃는다는 무서운 생각이 나를 확 덥쳐도
따라 뛰어 나가면 길을 잃을 뿐이다.
스스로 돌아올 수 있도록 그녀가 좋아하는 것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절대로 억지로 따라가서 잡아 올 수는 없다.



'모든 사랑에는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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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이천령
About/Day2010/03/23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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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이천령
About/Computer2010/01/18 17:54

아이폰 사용중에
모바일미를 추가 하여 사용중에 나의 iphone 연락처 모바일미 연락처 이렇게 2개로 나뉘어져서 별도의 각각 그룹으로 저장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에 대한 해결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iTunes에서 연락처,일정등에 대한 동기화 옵션을 지운다.
2. 아이폰에서 '설정' -> '메일' 옵션에서 '모바일미' 계정을 지운다.
3. 이때 정보를 남겨 둘까? 지울까? 라고 물어 보는데, 과감히 지움을 선택한다.
4. 일정과 연락처를 보면 '모바일미', '나의 맥' 이렇게 구분이 사라진것을 확인할수 있다.
5. 아이폰 '설정' -> '메일' 옵션에서 '모바일미' 계정을 새로입력 하고 다시 동기화 시킨다.
6. 이후 그룹이 나뉘어지지 않고 저장된것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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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이천령
About/Day2009/12/09 11:44
오늘은 왠지 기분이 울적하다.
다른분이 멋진 여행사를 봐서 그런가? 훌쩍여행을 떠나고 싶다. 모든구속으로 부터 자유롭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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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이천령